최양식 세관장을 비롯한 직원 10여명은 이날 오전 안성시 원곡면에 소재한 청각장애 어르신 보호시설인 '성요셉의 집'을 찾아 성의껏 모은 성금 전달 및 청소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어 오후에는 평택시 포승읍에 있는 '방정환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성금전달과 함께 어린이들과 학습 및 놀이 환경 정비를 같이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평택=이상권 기자 leesg@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