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한의사회가 중국 태주에서 열린 제8차 국제의료박람회에 참석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4~17일 열린 박람회에서 인천한의사회는 한국의 한의학을 홍보하고 돌아왔다.

남경의과대학 부속병원과 태주시 제4인민병원을 방문해 보건의료 체계와 양·한방 협진을 교류하기도 했다.


/장지혜 기자 jjh@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