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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서 세계 바이오산업 미래 그리다

제2회 바이오플러스 인천 글로벌 콘퍼런스
종사자·석학 400여명 참석…포럼·수출상담

2017년 09월 14일 00:05 목요일
▲ 13일 '제2회 바이오플러스 인천 2017 글로벌 콘퍼런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최근 4차산업 혁명과 함께 바이오산업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13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제2회 '바이오플러스 인천 2017' 글로벌 콘퍼런스가 열렸다.

이날 개막식에는 전성수 인천시 행정부시장, 조동성 인천대총장, KOTRA 관계자 등 인천지역 관·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컨퍼런스는 바이오제약산업 관련 종사자와 연구기관 석학들 400여명이 참석해 바이오신약 개발과정에 대한 포럼과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세계 3대 제약시장인 일본을 비롯해 러시아, 페루 등 글로벌 바이오기업 8개사를 초청해 국내 의료 및 제약 바이오기업 등과 상담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럼에서는 바이오신약 개발과정을 8단계로 나누어 진행됐다. 미국의 글로벌기업인 AstraZeneca사 Marcella Goodnight 디렉터 등 8명의 해외연사와 송도에 위치한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센트리온을 비롯해 아키젠바이오텍 등 국내 기업 관계자가 좌장을 맡아 바이오분야의 다양한 정보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글로벌기업 해외 연사와 국내 좌장들에게 다양한 질문을 쏟아내며 바이오신약 개발과정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아울러 시가 지원한 기업 홍보 부스에서는 삼성바이오에피스 등 인천지역 바이오기업 20개 업체들이 기업·제품홍보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세계 최대 바이오의약품 생산지로 떠오르고 있는 인천의 모습을 대외적으로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면서 "앞으로 인천이 바이오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곽안나 기자 lucete237@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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