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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꿈나무 앞날 밝히네

인천 16개교 중학생 진로 지원 … 업무 소개·교구 제작·건물 탐방

2017년 09월 14일 00:05 목요일
포스코건설이 14일부터 11월 말까지 인천시내 16개 학교 중학생 1618명을 상대로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인 '건설교육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중학생들의 진로 선택을 돕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인천 기업 가운데 포스코건설이 처음 개발해 지난해부터 운영해오고 있다.

이번 '건설교육 아카데미' 프로그램은 '100人의 멘토'와 '잡(Job)아라 송도'로 진행된다.

포스코건설 봉사단 116명이 동참한다.

포스코건설 부장·차장·과장·대리 등이 중학생들의 멘토가 돼 건설직종을 선택한 이유와 업무를 자세히 소개한다. 또 건축물 교구도 함께 만든다.

섬지역 중학생들은 포스코건설 송도사옥을 방문해 초고층 건물의 건축기술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기회를 갖는다.

이어 송도 G타워 전망대와 센트럴파크, 동북아트레이드타워, 인천대교, 트라이보울을 방문해 각 건물의 특징과 공법, 시공사, 설계 아이템, 입주기업 현황을 알아본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지난해 1000여명을 교육한 경험을 토대로 올해 프로그램을 한층 다양하게 구성했다"며 "학생들의 미래 설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스코건설은 인천지역 자유학기제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지난 1월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상을 받았다.

/황신섭 기자 hss@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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