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 연합훈련인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이 시작된 21일 오후 평택시 신장동 주한미군 오산공군기지에서 해리 해리스 미 태평양사령관과 존 하이텐 전략사령관 등을 태운 것으로 추정되는 미국 정부 전용기들이 줄지어 서 있는 앞으로 A-10 전투기가 이륙 준비를 하고 있다. /이성철 기자 slee0210@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