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경찰서(서장 정진관)는 이달 18일 계산동 문화의 거리와 복개천 등 유흥가 주변에서 민·경 합동 위력순찰을 실시했다.
이날 순찰에는 경찰서장을 비롯해 경찰관과 방범순찰대, 경찰 협력단체인 생활안전협의회·자율방범대·시민경찰·한국자유총연맹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해 유흥가 주변 폭력 및 성범죄 예방 활동 등을 펼쳤다.
/김원진 기자 kwj7991@incheonilbo.com
이날 순찰에는 경찰서장을 비롯해 경찰관과 방범순찰대, 경찰 협력단체인 생활안전협의회·자율방범대·시민경찰·한국자유총연맹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해 유흥가 주변 폭력 및 성범죄 예방 활동 등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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