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뉴스 발송 … 축제·행사 등 동영상 생중계 예정
인천일보는 오프라인은 물론 온라인에서도 즐겁게 만날 수 있다. 인천일보는 홈페이지와 모바일, 안드로이드앱에서 만날 수 있으며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도 볼 수 있다. 네이버 뉴스, 다음 뉴스, 줌에서 검색이 가능하며 구글 뉴스는 제휴 예정이다.

인천일보는 SNS에서도 구독할 수 있다. 페이스북과 카카오스토리로 만나는 인천일보 10대뉴스를 운영 중이며 찾아가는 인천일보 페이스북 뉴스 온라인뉴스 딜리버리, 페이퍼보이 계정에서도 소개한다. 이같은 SNS에서는 생활밀착형기사가. 홈페이지에서는 부동산개발 기사의 관심도가 높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서 인천일보를 친구로 추가하면 매일 오전 9시30분 인천일보 10대뉴스를 알림으로 받을 수 있다. 인천일보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계정을 방문하면 매일매일 올라온 인천 10대뉴스를 볼 수 있다.

인천일보는 애독자와 원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매일 문자뉴스를 발송하고 있다. 문자뉴스는 직관적, 간결, 핵심만 전달, 당일판 지면보기의 장점이 있는 반면 비용은 무료여서 인기가 높다. 인천일보는 앞으로 온라인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 대표 축제 및 행사를 지역대표 언론 인천일보가 동영상 생중계하고 홈페이지 내 지역 섹션을 마련 하위메뉴로 자치구별 기사를 분류해 쉽게 해당 지역의 기사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각 자치구의 영상 홍보기사를 제휴해 인천일보에서 인천의 모든 영상 뉴스를 모아서 볼 수 있도록 구성하고 기사와 관련된 관공서의 빅데이터나 홍보자료를 링크해 독자가 원하는 구체적 자료 접근을 용이하게 할 방침이다. 자자체와 SNS공유기능 강화 또는 연대로 인천일보를 중심으로 한 지역 SNS 네트워크를 구축할 방침이다. 인천일보는 이를 위해 텍스트·사진·동영상 제보를 카카오톡이나 이메일(jebo@incheonilbo.com)로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정유진 기자 online01@incheonilbo.com